Wednesday, January 29, 2014

[DAILY LIFE] 1-3


잘 쓰는 몰스킨 수첩.








골똘@@...









지글지글 삼겹살에 맥주 또르르. 
술 마셔도 고작 한 병으로 나눠 마신다. 
카스가 없다고 해서 디디디디디!








한껏 배부르게 먹은 후 야구 한 판. 
폼은 추신수 선수 저리가라.








아이스크림 탑처럼 쌓고 행복. 근데 강남역 베스킨에는 아이스크림 종류가 10개정도 밖에 없어. 뭐시기 치즈맛 먹고 싶었는데 아몬드봉봉으로. 








크래커 사무실로 배달 온 코카콜라 트럭! 
능력자 우리가족 고마워 잘될거야 함께하자 응원할게:) 







최쿤에게 보내는 귀요미 두마리의 응원 메시지! 응원할게 *_*///







2월호 돈특집에 맞춰 나오는 <돈생기는 요술장갑> 스케치. 놀랍게도 편집장님 손그림. 





그래서 이렇게 디자이너 소영이가 예쁘게 다듬었고요- 그리하여





뿅! 장갑이 완성 되었답니다 :)
출시일은 2월 중순! 이거 끼면 돈 생길 듯!!!















cheap monday 행사 다녀왔습니돠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브랜드인데 디스플레이 굿굿b 바지 사고 싶었지만 이미 판매시간은 종료. 저 구석에 짱 박혀서 매의 눈으로 관찰만 했다. 







스냅 촬영하다 코카콜라 이름 써주는 행사해서 냉큼 참여! 어디 이런 기회가 흔하겠압?
우리 셋다 놀이공원 온 것처럼 싄났다. 





곤지 곰이랑 찍었는데...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고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써있는데






나 이렇게 인터뷰도 했다?? ...  
내 몸 바쳐서







우리 아빠엄마 이름이랑







정민이꺼랑 두 병 완성! 






좋으다^_^!! 세상에 단 한 병뿐인 콜라! 
이벤트 기간은 끝났나 모르겠눼///
부모님도 좋아하고 최쿤도 좋아하고 만족!








촬영 시작! 














뜨겁개핫도그 진짜 최고.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 센스와 배려에 감동₩_₩
인테리어도 재밌다. 홍대에 있으면 자주 갈텐데...







송파에서 신사동까지 두시간 걸렸다. 










최쿤의 부대찌개 먹방. 잘 먹는댜. 보기좋댜. 







이런 모자 절대 쓰지마. 마법사 같으니께. 








최쿤이 선물로 사준 MSCHF 티셔츠!
예쁘다. 고마와유 잘 입을게유 <3













재민오빠 오천원메뉴 촬영! 
역시 알아서 사장님들께 얘기해두시고 도움 주셨다*_* 최고최고








매로 다스리는 크래커 


















2월호 어택 주인공은 타투이스트 박주찬씨:)
성격도 좋고 배려심도 최고. 
게다가..열이 39도에 눈병도 났는데 마지막 촬영까지 잘해내주셨다. 진짜 고마운 분분! 








오랜만에 김지유 만났음. 변함없음. 








카페에서 혼자 작업하는데 최쿤이 브레드 기프트콘을 뿅뿅
내 눈도 뿅뿅😍✨
역시 나 생각해 주는 사람은 최쿤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