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7, 2012

MY DESK: mr.Cheon jae park



MY DESK 세번째 촬영
우리는 파주 헤이리에 갔습니다.
물론 MY DESK 파트너인 성수오빠와 함께! 이 컨텐츠 촬영을 하러 군자에 분당에 파주 헤이리까지.

세번째 인터뷰이는 '쌈지농부'에 천재박 과장님입니다.
촬영이 끝난후 어김없이 기념촬영을.
아, 이번 3월호부턴 촬영한 인터뷰이와 사진 기록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찍기.

































촬영이 끝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맛나는 점심을 사주신다며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중간에 '오가닉 튼튼밥상' 식당도 가보고요.































우리가 식사를 한 곳은 '세발자전거'라는 곳인데 유기농 채소 뷔페였습니다.
먹고나니 엄청 건강해진 듯한 느낌이. 특히 고추장아찌와 삶은감자는 지금도 먹고싶을 정도로 최고.
헤이리에 가신 분은 이곳에서 음식 드세옹. 강추!

바로 위 사진에 조명은 '정어리떼' 라는 작품인데 값은 120만원.
너무 갖고 싶어서 한참을..어차피 둘곳도 없고.. 이런 마음으로.. 돈도 없고...


바람이 엄청난 헤이리. 간만에 오니 너무 춥구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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