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1, 2012

땅 위에 서다 : YOO, SUNG MA



땅 위에 서다           YOO, SUNG MA

































● ● ● ● ● ● ● ● ● ● ● ● ● ● BONUS

XXX



의도한 거 전혀 아닌데.
팔 없는 사람처럼 나온 세 사람 - - - - - - - - - - - - - - - 이 사진 좀 재미있다 




GROOVY CAFE



이 날은 2월 10일.
조근조근 다 앉아 있다.
정현, 시내, 성민, 정민, 다원언니.





MILLORD




SOME ADVICE 촬영하러 Millord에 다녀왔습니다.
주인공은 밀로드의 대표이자 디렉터인 유정민님입니다.

이번 달, 처음으로 정현이와 촬영을 했습니다.


FIFTY SEOUL FLEAMARKET

Friday, February 17, 2012

DAILY COORDINATION



장석종 편집장님 데일리 코디
2월 17일은 '볼링맨' 컨셉입니다.



POSE



직장 상사 자세의 좋은 예.
참고로 앉아계신 분이 직장 상사인 편집장님이십니다.



LUNCH BOX with So young




2월 17일 소영이의 런치박스
그리고 내 마담알렉산더인 미니마우스 버전, 이름은 '마담 알렉샌드'


































그리고 소영이는 꿀잠을

SHOPPING

SUNSET



사무실, 내 자리에 바라본 모습
검은색 테두리는 '벽'


MY DESK: mr.Cheon jae park



MY DESK 세번째 촬영
우리는 파주 헤이리에 갔습니다.
물론 MY DESK 파트너인 성수오빠와 함께! 이 컨텐츠 촬영을 하러 군자에 분당에 파주 헤이리까지.

세번째 인터뷰이는 '쌈지농부'에 천재박 과장님입니다.
촬영이 끝난후 어김없이 기념촬영을.
아, 이번 3월호부턴 촬영한 인터뷰이와 사진 기록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찍기.

































촬영이 끝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맛나는 점심을 사주신다며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중간에 '오가닉 튼튼밥상' 식당도 가보고요.































우리가 식사를 한 곳은 '세발자전거'라는 곳인데 유기농 채소 뷔페였습니다.
먹고나니 엄청 건강해진 듯한 느낌이. 특히 고추장아찌와 삶은감자는 지금도 먹고싶을 정도로 최고.
헤이리에 가신 분은 이곳에서 음식 드세옹. 강추!

바로 위 사진에 조명은 '정어리떼' 라는 작품인데 값은 120만원.
너무 갖고 싶어서 한참을..어차피 둘곳도 없고.. 이런 마음으로.. 돈도 없고...


바람이 엄청난 헤이리. 간만에 오니 너무 춥구려 ㅠ_ㅠ

MY DESK: mr.Choi chankook



MY DESK 두번째 촬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최찬국'씨를 만났습니다.
이곳은 분당 정자역 부근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이자 집!
우리 사무실이랑 너무 멀어요
교통편이 좋지않아 무거운 조명을 어깨에 이고 분당까지 고고(물론, 성수오빠 어깨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작업실까지 거리가 애매하다며 직접 차를 가지고 데리러 오셨답니다.
이런 인터뷰이를 만나면 참 좋습네다. 고맙습니다.


이 시계를 보니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댁 무서운 자명종시계가 떠올랐습네다. 똑같이 생겼어요.
어렸을 때 시골에 가서 밤에 잠을 잘 때면 시간에 맞춰 '댕 댕 댕' 소리가 났는데 그땐 엄청 무서웠어요.
지금은 고장이 났지만. 암튼.
































원피스를 좋아한대요. 그래서 벽에 그려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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