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9, 2015

1-3




멜로우플래닛 양면 재킷 완전 좋음
역시 디자이너 계주씨 짱짱맨 








넘 좋은 깨년이 빵봉투 가방
구깃구깃한 매력이 진짜 빵이라도 넣어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








어느날 말류와 앨과 애슐리에서 저녁 먹었다
애슐리에서 즐겨 먹는 메뉴는
(1) 파인애플 샐러드
(2) 슈가자몽
(3) 브라우니, 치즈 케이크
(4) 블루베리요거트
(5) 크림스파게티
(6) 볶음밥
(7) 얼린망고

그다음에 뭔지 모르겠다








최쿤 칼하트 재킷 선물 사주러 주차 한 김에 한 컷








어느날부터 스벅 찻잔을 모으기 시작함...
프린트 유리컵과 맥주 전용잔까지 쓸데없이 컵에 집착하고 있다... 









프라이탁 방문
서프사이드6 최쿤에게 선물 받았숩니당:) 
크리스마스 겸 신년선물로ㅋㅋㅋㅋ 
행복...










오랜만에 간 아웃백
빵 두 개랑 투움바파스타랑 스테이크랑 오렌지에이드랑 양송이스프랑 감자튀김이랑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내 얼굴 동그란데 엄청 뾰족하게 찍혔네
이제 어두운 곳에서만 사진 찍어야지







? 최쿤 포즈잡고 뭐해? ㅋㅋㅋ









어마어마한 미모의 미묘 온유 
하지만 수컷 아..아니 수컷도 암컷도 아님











2월호 어택 주인공은 뮤지션 도현씨!
촬영 잘 마무리했습니당:) 


















무지 할인할 때 산 것들
흰색 검은색 셔츠, 양말 무더기, 장갑, 베개커버•_• 

꼭 필요한 것들인데 싼 값에 잘 샀넹 

















브브 행사 w성수킴








좋아하는 tycho
하지만 촬영과 마감으로 공연갈 수 없지














최쿤이 데려간 럼버잭
자몽에이드와 당근케이크가 유명한 곳인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
그밖에 스콘과 쿠키도 꿀맛...

앞으로도 종종 가게될 것 같아유<3
태희언니네 집과 멀지 않으니 온니 불러야지









미스터비 인트로 컷 촬영날
다행히 날씨가 정말 좋으네유 굿 









최쿤의 깜짝 마감 선물! 
책상 위에 택배상자가 덩그러니 놓여져있었다(자랑)
지난 1년 동안 바지에 꽂혀 치마는 뒷전이었는데 요즘 다시 치마에 눈길이...

날 풀리면 빨리 입고 싶다!!!!!!! (대체 봄은 언제 오는겨)















1월달(2월호) 마지막 촬영은 용인 수지에서!
이번에도 수고 많았습니다:) 






















반스 다녀오고 레이크넨 다녀오고 젠틀몬스터 다녀오고.
세 곳 모두 정말 멋졌다. 




















1월 마지막 날.
언제 봐도 좋은 사람들과 태희언니 집들이!
회사에서도 보고 밖에서도 보고 크크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어느새 새벽. 그래도 할말이 참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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