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3, 2013

어느날




정민이와 간만에 만나 오겹살 먹음 냠냠냠
오겹살 2인분을 가뿐하게 먹은다음 내가 느므느므 좋아하는 껍대기 1인분 시켜서 먹었욤
우리 둘이 밥을 먹으면 술을 안마시는데 
고기엔 뭐니뭐니해도 '소주'라며 각 반병씩, 딱 1병만 마셨다.















































다 먹었을 때 성마의 연락을 받고 만나기로 했으요.
우린 배가 느므 불러서 성마만 술먹고, 성마만 음식먹고.





그리고 성마의 추태




성마와 닮은 사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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