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3, 2013
일상
자극적이다못해 속까지 쓰린 오징어땅콩 매운맛
돈 주곤 안 사먹어야지.
날씨 좋은 날에 혼자 집에서 목동넘어까지 붕붕 타고 왔다.
민현이 책상에 있던 소니엔젤 3마리 중 한마리 달라했더니 선뜻 내준 새앙쥐놈.
성별이 남자라 살짝 가렸음.
핸드폰 잃어버린 후 처음 찍은 셀카. . . . 내핸드폰아 오디갔니. . . ㅠㅠ
소영이도 들어갈 수 있는 소영이의 도시락 가방
헬로키티
동묘할아버지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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