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베스파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석종오빠가 "이것도 괜찮아"라며 사진을 보내줬다.
그 이름도 너무 예쁜 Piaggio Ciao
내가 갖고 싶었던 토모스는 요즈음 너무 많다며.
아, 너무 예쁘구나. . .
내 구매욕에 불을 지르는 녀석이 또 다시 등장해버렸다.
내가 베스파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석종오빠가 "이것도 괜찮아"라며 사진을 보내줬다.
그 이름도 너무 예쁜 Piaggio C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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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예쁘구나. . .
내 구매욕에 불을 지르는 녀석이 또 다시 등장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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