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다음날(토요일)은 어김없이 일합니다
성수오빠와 신사동 왔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쓸쓸한 토요일
후우
개추워...
개추워...
3월호 미스터비 촬영
고생했습니다:)
정희 언니님이 마감 화이팅 한다며 감동의 메세지를... 사랑해염
이들의 마감하는 모습...
혼자 마감할 땐 아무도 말 안 시키는 카페에서...
그러나 한달에 세네번 가니 사장님이 내 얼굴 기억하셔서 인사하는데 오늘 급 블루베리 베이글을 서비스로 주심 ㅠㅠ 훈훈 감동
저번엔 또 얼마 이상 사면 주는 사은품을 막 챙겨 주셨음... ㅠㅠ
단골집이 있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체인점 카페라는 게 함정)
단골집이 있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체인점 카페라는 게 함정)
2월 27일
마지막 글 털고 대지보러 사무실 가는 길
전날 삼실에서 가져온 대지 보며 오탈자 있는지 확인!
그리고 삼실에서 쭈욱 확인하니 3월호 마감은 끝났다고 한다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쉬는 주말 이틀동안 계속 집에만 있다가 최쿤 퇴근하고 잠깐 만나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킹스맨 요
콜린퍼스찡의 슈트빨은 젊은이도 눈에 안 들어오게 만든다
역시 난 비글남보다 콜린퍼스쪽이 더...
짧은 2월 안녕.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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