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2, 2012
Flower
요즘에 꽃꽃꽃
수국, 스타티스 - - - - -
엄마가 뭔 꽃을 이렇게 사오냐고 그러길래(마미는 꽃을 별로 안 좋아하심!), 좀 속상했지만
내 지갑열어 내가 사온거니깐...
앞으로 자주 사올테니 익숙해지라 했다롱.
꽃 보니 예쁘기만 하고먼.
꽃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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